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땅끝에서 온 편지 ㅣ 현지 교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며

국가 : 인도언어 : 힌디어 45%, 벵골어 8%기후 : 열대몬순기후종교 : 힌두교(80.5%), 이슬람교(13.4%), 그리스도교(2.3%) 온누리 파송 선교사 : 9명, 협력: 4명, 후원: 2명, 현지인: 3명

 

델리의 북쪽 끝에 있는나렐라교회는 성도가 20여 명 정도인 작은 가정 교회입니다. 담당 목사이신 대니쉬 목사님은 저에게 재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며 수차례 재정 지원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릭 워렌의 《새들백교회 이야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토대로 나렐라교회를 성경에 나오는 교회의 모습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현재 학원 용도로 구한 사무실에서 성도들과 매주 만나서 기도하며 이 책의 내용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대니쉬 목사님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변화를 통해 영적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게 되길 원합니다.

 

마니뿌르와 나갈랜드에서의 사역

 

지난 4월에는 인도의 북동부 마니뿌르와 나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마니뿌리에서는 2002년 한국 횃불트리니티에서 신학을 공부한 아짓 형제가, 나갈랜드에서는 2008년 횃불트리니티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한 아보노 자매가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현지 교회는 시설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척박하고 메마른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사역하는 분들이 새 힘을 얻어 사역에 활기를 되찾아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

/ 아굴라, 브리스가 선교사

<기도제목>

-  영어 공부방을 위한 좋은 믿음의 사무실 직원을 만나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