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원장 이·취임식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이하 동부요양센터) 원장 이·취임 예배가 지난 6월 28일(화) 열렸다. 이·취임 예배는 ▷곽진상 부장의 기도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설교 ▷영상 ▷이·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믿음의 경주’(히 12:1~2)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반태효 목사는 “복음과 긍휼은 하나님의 사역을 완성하는 양 날개”라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양 날개의 조화를 이루며 믿음의 경주를 계속 완주할 것”을 권면했다.

이어 조항진 장로가 동부요양센터에서 2,145일간 걸어왔던 발자취가 영상으로 상영되었다. 영상 관람 후 이어진 이임사에서 조항진 장로는 “이곳에서 150여 명이 세례를 받게 된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면서 “동부를 떠나지만 이 센터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더 발전해서 종합복지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원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 원장은 “그동안 매사에 장로님이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일했다”면서 “이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소명을 잘 감당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 6월 28일 복지재단 및 온누리 교역자,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원장 이·취임예배가 드려졌다. 이곳에 모인 참석자들은 조항진 장로와 이성희 원장의 앞날을 축복하며 기쁨의 교제를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