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어 바루기
<믿고> 낭독하겠습니다 (X)<알고> 낭독하겠습니다 (O)
예배 인도자가 설교의 근거가 되는 성경 본문의 장·절의 범위를 회중에게 찾게 하고 “다 찾으신 줄 <믿고> 읽겠습니다”라고 표현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마치 미확인된 상황을 기대조건으로 미루어 신뢰한다는 듯이 표현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공적인 언어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다 찾으신 줄 <알고> 낭독하겠습니다”라고 교정하여 회중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 출처: 《교회용어 바로 쓰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