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무슬림을 하나님 품으로”

‘2011 블레싱 무슬림’, 날마다 30개국 위한 금식기도

 

“여러분의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지난 8월 1일 라마단(이슬람 금식 기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한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온누리 기도운동 ‘블레싱 무슬림’이 막을 올렸다.

‘블레싱 무슬림’은 8월 한 달 동안 오프닝 축제(1일)를 시작으로 ▷화요선교집회(9, 16, 23일) ▷비전 빌리지 집회(매일) ▷권능의 밤(26일) ▷Closing 기도축제(30일)로 진행되었다. 

 

8월 1일(월) ‘오프닝 집회’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4)

오프닝 집회에서는 현재 모로코에서 사역 중인 김갈렙 선교사가 간증을 통해 이슬람 선교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김 선교사는 “무슬림권 선교지는 예상치도 못한 영적 전쟁이 수차례 일어난다”면서 “영적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충분한 기도와 영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무려 17년 동안 이슬람 현장에서 사역한 이재환 선교사(Acts29 비전 빌리지 원장)가 ‘무슬림 형제자매’(계 7:9~12)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선교사는 이슬람이 싸움과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며 “우리의 사랑과 기도가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기도를 하는 그들보다 더 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경의 진리를 전할 것”을 권면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모든 열방에 흩어져있는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참 진리인 복음과 사랑으로 그들을 보듬고 돌볼 것”을 결단했다.

화요선교집회(특별집회)

8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서빙고 비전홀에서는 현재 이슬람 국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간증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9일에는 류모세 선교사가 ‘유대교에서 바라본 이슬람’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8월 16일에는 김마가 선교사가 ‘자기들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눅 23:26~38)을 주제로, 마지막 날인 8월 23일에는 중동선교회에서 사역하는 주원 선교사가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창 17:20~21/ 갈 3:29)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Acts29 비전 빌리지 특별예배

시안홀에서 매일 진행되는 시안예배에서 요일별로 30개의 이슬람 국가를 위해 뜨겁게 중보했다. 또한 Acts29 비전 빌리지는 ‘블레싱 무슬림’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이집트, 모잠비크, 사우디, 우간다 등 10개국의 기도 영상을 상영하며 각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26일(금) ‘권능의 밤’

라마단에서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금식하며 철야하는 날이다. 이에 온누리 성도들도 이슬람에서 마지막 주인 26일(금) ‘권능의 밤’ 집회를 열어 철야예배를 드리며 중보기도했다. 이 날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이들이 귀신과 사탄의 세력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환상과 비전을 보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8월 30일(화) ‘Closing 집회’

열방에 흩어진 무슬림을 위한 축복 기도 운동 ‘블레싱 무슬림’이 지난 화요성령집회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날 요르단에서 23년 동안 현지 교회 사역 및 신학교 강사를 하고 있는 정형남 선교사를 초청했다. ‘이슬람권 선교와 이스라엘 회복 이슈’(시 122:1~9)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정 선교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과 이슬람권 국가가 선교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온누리 성도들은 ‘2011 블레싱 무슬림’ 집회를 통해 “기도로 무슬림들을 후원하고 아웃리치를 통해 온 열방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갈 것”을 결단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30 DAY’ 중보기도 : 이슬람 국가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어요!

 

1일(월) 인도네시아

- 복음의 내적 성장- 교회의 핍박이 사라지도록

 

 

2일(화) 방글라데시- 복음의 진보가 나타나도록- 교회의 온전한 부흥을 위해

 

3일(수) 말레이시아- 신앙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문서 사역들이 늘어나도록- 선교사들의 비자 발급을 위해

 

4일(목) 우즈베키스탄- 선교사역에 대한 정부의 제한이 풀리도록

 

5일(금) 파키스탄- 박해받는 자들의 믿음과 고백이 강건해지도록- 극단주의 이슬람과 그리스도인의 분쟁을 위해

 

6일(토) 아제르바이잔- 아제리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많이 늘어나도록- 종교 지도자들을 제한하는 법안이 철폐되도록

 

7일(주일) 카자흐스탄- 교회들이 양적, 질적으로 더 성장하도록- 미전도종족에게 많은 사역자들이 파송되도록

 

8일(월) 타지키스탄- 타직 교회가 태동하고 있음을 감사하며 중보하도록- 차세대의 복음을 가로막는 법안이 철폐되도록

 

9일(화) 아프가니스탄- 복음을 접한 이들이 종교 경찰의 감시에서 보호받도록- 전쟁의 피해 속에 있지만 온전한 회복과 재건을 위해

 

10일(수) 키르기스스탄- 신앙의 장벽인 역사들과 문화들이 깨어지도록- 잘못된 결혼의식의 진정한 본질과 의미가 회복되도록

 

 

11일(목) 이란

- 거짓의 영을 버리고 참 자유와 진리 앞에 나오도록- 박해 중에도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의 참된 부흥을 위해

 

12일(금) 시리아- 반정부 시위로 인한 선교사들의 철수 문제를 위해- 새로운 사역의 문을 여는 준비의 기간이 되도록

 

13일(토) 터키- 배척, 살인 같은 박해에서 교회가 견고하도록- 사회적, 영적으로 열악한 터키 쿠르드족을 위해

 

14일(주일) 아랍에미리트- 최근의 경제 위기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되도록- 외국 노동자들의 부당한 인권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15일(월) 쿠웨이트- 마약과 술 등의 공허함을 쫓는 삶들이 무너지도록

 

16일(화) 요르단-종교의 자유가 지속되도록

 

17일(수) 이라크- 전쟁 고아들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18일(목) 예멘

- 시위 속의 분쟁과 살인의 영이 모두 무너지도록- 여성 인권 문제가 회복되고 여성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

 

19일(금) 리비아- 비밀 경찰의 위협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안전하도록

 

20일(토) 오만- 젊은이들이 영적 변화를 수용하고 복음을 깨닫도록

 

21일(주일) 이집트- 선조들이 물려준 믿음의 유산을 재발견하도록

 

22일(월) 모로코- 사막 지역의 소수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23일(화) 모잠비크

- 국가의 극심한 가난을 잘 극복하도록- 교회에 효과적인 성경공부가 활성화 되도록

 

24일(수) 튀니지- 혁명을 통해 복음 전파의 기회가 늘어나도록- 복원된 이슬람형제단이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25일(목) 시에라리온- 극심한 기아와 에이즈와 우상숭배가 사라지도록- 내전이 멈추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드러나도록

 

 

26일(금) 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 성지의 회개를 위해- 학대당하는 노동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퍼지도록

 

27일(토) 우간다- 전쟁 난민들을 치유하며 사역할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28일(주일) 소말리아- 큰 가뭄으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하나님이 채우시도록

 

29일(월) 세네갈- 타종교에 관한 관대함이 복음의 접촉점이 되도록- 정치적 폭동과 기독교 핍박이 잠잠해지도록

 

30일(화) 나이지리아- 성경연구와 제자훈련 등의 영적 균형이 바로 잡히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