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지적장애인미술대전”

‘내일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제2회 대한민국지적장애인미술대전이 지난 9월 7일(수)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사랑챔버와 예손합창단이 개막 공연을 하며 미술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스펠 가수 김진만 씨가 <하나님의 은혜> <이 믿음 굳세라>로 특순을 섬겼다.

 

 특순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상, 서울과학기술대학, 평택대학교 총장상,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상, 심시위원상 등으로 총 440여 작품 가운데 11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이곳에 모인 지적장애인들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은 교수(성신여자대학)는 “작품들 속에 순수한 영혼이 담겨있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면서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을 향한 사회 편견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