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선교’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온누리 사역팀, 국내외 아웃리치로 복음 선포
“주여 나를 보내소서”를 외치며 아웃리치를 떠났던 온누리 공동체들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다. 월요어노인팅팀과 서빙고 노원공동체는 네팔로, 농어촌선교팀과 OCC공동체, 호스피스팀은 연합으로 국내 거제 땅을 밟았다.
노원공동체, 월요어노인팅 … 네팔
노원공동체는 지난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러브소나타 사역을 통해 네팔 땅에 복음의 깃발을 꽂았다. NCGC교회에서 진행된 네팔 러브소나타에는 600여 청년이 모였고 400여 명이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다. 김영손 집사는 “관객의 수준에 머물던 내가 복음의 역사가 쓰여 지는 현장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작품을 피부로 체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요어노인팅팀도 8월 18일부터 4박5일 동안 네팔의 카투만두 고아원을 방문하고, 카와소티라는 작은 마을에서 김성진 장로의 인도로 성령집회를 열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성령의 임재 앞에 벽은 무너졌다. 용명순 집사는 “손을 얹자마자 방언이 터지고 쓰러지는 역사에 놀라며 그들을 위로해주었다”면서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 가득한 네팔에 그 보석을 캐러 다시 올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농어촌선교팀, OCC, 호스피스 … 거제도
서빙고와 양재 농어촌선교팀, OCC공동체, 호스피스 사역팀 총 85명은 경남 거제유호교회로 연합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연합팀은 농촌봉사활동과 의료, 이미용, 마을전도 사역에 힘썼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몇몇 주민들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손현석 집사(서빙고 농어촌선교팀)는 “여러 팀이 연합을 이룬 성령님의 살아게신 역사가 함께한 아웃리치였고, 서로의 달란트를 통해 최고의 봉사와 사랑을 전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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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