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10기 목사관> 목회사관학교 현장 스케치

특강, 목회콘서트, 기도집회

 

전임 교역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목회사관학교에서는 총 5번의 특강과 3번의 목회콘서트, 2번의 기도집회가 열렸다. 이미생 교수(미국 애즈버리신학교)는 성령체험을 통한 간증과 성령공동체의 중요성을,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는 ‘나눔 디자인’에 대해 강의했다.

 

파트교역자를 대상으로 한 목사관에서는 이미생 교수가 진행하는 성령하나님 특강이 두 번 진행됐으며, 온누리 DNA와 영성에 대해 박종길 목사가 설교를 했고, 반태효 목사가 인도한 기도집회가 열렸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목회콘서트에서는 이재훈 목사, 홍정길 목사, 김진홍 목사가 그들의 목회철학과 비전, 설교지침,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 목사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몸부림치며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라”고 권면했고, 김 목사는 자신의 5가지 설교 기준을 전하며 “설교는 쉽게, 즐겁게, 깊이 있게, 적용할 수 있게, 삶이 변화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원로 목사는 공통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한 영혼을 가슴으로 품는 목회를 하고, 하나님 기업을 세우는 일에 목숨을 다하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 후배 교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어떤 목회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함께 웃고 울어줄 수 있는 심성이 따뜻한 목회자”라고 대답하면서 “온누리에서 사역하는 목사님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쓰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촉매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스타 온누리 & 목심장

 

10기 목회사관학교에서는 온누리교회 교역자들이 마음을 터놓고 교제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총 5팀이 출전한 ‘슈퍼스타 온누리’에서는 드럼, 보컬, 기타, 키보드로 구성된 목사밴드의 화려한 공연, 유선식 목사와 김영진 목사의 듀엣 송, 차임벨 연주, 영상 및 퍼포먼스, 대청 교역자들의 워십 등이 선보여졌다. 1등의 영광은 목사밴드가 차지해 앙코르 공연도 펼쳤다.

 

‘목심장’ 순서에서는 이훈 목사(영성훈련원장)가 ‘골치가 아픈 천국 공동체’를 제목으로 입양한 아이들과 캐나다에서 사역하며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고, 이기훈 목사(시드니 온누리교회)는 ‘눈물로 적은 시’를 주제로 이민 목회의 애환을 전하며, 자신이 지은 시와 노래를 청중들에게 들려주었다.

 

이종훈 목사(호치민 온누리교회)는 ‘베트남 커피는 스타벅스 보다 진하다’는 타이틀로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전해주기위해 베트남까지 와준 청년의 이야기를 하며 “중보기도는 영혼의 카페인, 바로 영혼을 깨우는 힘”이라고 말했다.

 

노규석 목사(아부다비 온누리교회)는 ‘바그다드에서 아부다비까지’라는 주제로 김사무엘 선교사님과 함께한 이라크 선교 및 중동에서의 목회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종실 목사(여성사역 본부장)는 포틀랜드에서의 목회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과 교회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으로 보는 목회사관 학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