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의 지경 넓히는 ‘책임선교사제도’

선교의 지경 넓히는

‘책임선교사제도’

 

2천선교가 지난 18일(토) 공동체 책임선교사 제도를 정착하고 선교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체 리더십 초청 조찬모임을 열었다. 모임에서는 온누리교회의 선교사역 및 책임선교사 제도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날 소개된 책임선교사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책임선교사 제도란?

책임선교사 제도는 선교사 케어사역이 공동체 및 다락방과 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제도이다. 선교사들이 본인 교회에 속한 지체의식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선교동원 및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책임선교사 제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공동체가 요청한 지역을 1차적으로 배정하고 가족, 공동체 관계자가 선교사로 파송된 경우를 우선으로 배정합니다. 공동체별로 아웃리치가 가능한 지역을 배치하고, 각 다락방의 인원수를 고려해 선교사를 배정한다.

 

▶선교사 케어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가장 먼저 선교사 선발부터 은퇴까지 모든 과정을 교회가 성공적으로 케어 할 수 있도록 선교본부와 연합해야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야 한다. 후원대상은 일차적으로 선교사, 선교사자녀, 선교사의 가족이다.

 

▶공동체 및 다락방의 역할은 무엇인가?

선교사 및 선교지 상황을 전화나 이메일, 편지 등으로 수시로 파악한다. 또한 다락방 및 순모임 사진을 통해 소식을 선교사에게 전한다. 무엇보다 책임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지역별 중보기도모임에도 적극 참여한다. 공동체와 연결된 책임선교사의 선교지로 떠나는 아웃리치도 빠질 수 없다.

 

▶책임선교사 제도가 맺는 열매는?

공동체와 선교사가 긴밀하게 동역할 수 있다. 공동체 지체들은 공동체별로 배정된 선교사들의 사역현장을 아웃리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선교의 지경이 확장된다.

 

▾사진은 연결된 선교사와 함께 드리는 공동체 예배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