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선교사 전략회의
TIM주관, 사역보고 및 방향 재조성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주관하는 남아시아 전략회의가 중국 모처에서 지난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진행되었다.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10개국에서 모인 36명의 장기 선교사 및 자녀들이 참여한 전략회의는 매일 아침 경건회를 시작으로 일대일 세미나, 사역별 발표, 지역별 특강, 저녁집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빡빡한 일정과 고산지역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육신이 지치기도 했지만,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함께 교제함으로써 영적으로 재충전되는 시간이었다.
담임목사 부임 후 첫 선교 전략회의에 참석한 TIM의 대표인 이재훈 담임목사는 선교사들과 교제하며 사역을 보고 받았으며, 15일(목) 저녁성령집회를 통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막2:18~22)’라는 주제로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전했다. 특히, 이번 전략회의에는 당회운영위원을 포함한 여섯 명의 장로들이 동참해 전체 일정을 함께하며 선교의 지평을 열었으며,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 17일(토)에는 전체 선교사들이 성찬식을 통해 다시한번 주님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