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부흥은 이미 시작, 참가자교육 안내
다카마쓰 러브소나타의 돕는 손길, 봉사자들을 위한 ‘참가자 교육’이 오는 12일(서빙고 두란노홀)과 19일(양재 화평홀)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 교육은 교육을 포함한 중보기도의 날로, 봉사팀 일정 안내, 팀별 및 조별 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일에는 핸드북이 배포되며, 러브소나타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두 차례의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카마쓰 러브소나타에는 참가자 A팀과 B팀뿐만 아니라 양재 권사회에서도 30여 명이 참석하여 성가대로 섬길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8일(주일)에는 오는 4월 26일(목) 진행될 러브소나타를 위한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다카마쓰 크리스천처치에는 이례 없는 인원인 148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러브소나타를 앞두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이정호 목사(러브소나타 본부)가 참석해 요나서를 본문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실행위원인 카토 목사(다카마쓰 시온교회)는 “번영했지만 하나님의 필요를 구하지 않던 니느웨에 원수된 요나를 사용하셨다고 말씀하신 이정호 목사님의 메시지에 큰 도전을 받았다”면서 “나 또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러브소나타에 초대해 구원의 열매를 맺고 싶다”고 했다. 모리 미에코 성도(다카마쓰 시온교회)는 “니느웨가 일본인, 요나가 한국인이라는 예시에 놀랐다. 하나님께서는 러브소나타라는 훌륭한 행사를 통해 사랑을 알게 하셨다는 것에 격려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온조 이즈미 성도(다카마쓰 크리스천처치)도 “하나님은 일본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러브소나타를 행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영혼 구원을 향한 마음이 더욱 뜨거워졌다”고 했다.
지금까지 러브소나타에 협력한 일본의 현지교회는 시코쿠 지역, 오카야마 지역, 야마구치현, 나가사키 등을 포함해 총 57개 교회다. 현지 실행위원회는 매주 구역별로 기도모임을 진행하며 러브소나타를 위한 준비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러브소나타 참가자 교육이 오는 4월 12일과 19일 저녁 7시30분에 서빙고 두란노홀과 양재 화평홀에서 열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