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 개국7주년 특집 다큐 방영

‘블레싱 사하라’ 등 풍성한 프로그램 방영

 

CGNTV가 개국7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블레싱 사하라’를 오는 26일 오후 8시20분에 방영한다.

특집 다큐 블레싱 사하라는 올 여름 온누리교회가 아웃리치를 떠날 서부 아프리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선교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부작으로 1부는 세네갈 편, 2부는 말리 편이다.

서부아프리카(사하라 사막 이남의 사헬지대)는 남하하는 이슬람과 북진하는 기독교의 영적 격전지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선교에 소외된 지역이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영어권인 동 ? 남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고 있어 불어권인 서부 아프리카는 선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려면 프랑스어, 영어, 종족어까지 배워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선교사 비자가 발급되고, 선교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 방영으로 선교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서부 아프리카의 막힌 물꼬가 트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CGNTV는 개국 7주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성지순례 비전트립 다큐멘터리 ‘물, 길 그리고 노래’, 이라크에서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 ‘이라크의 크리스천’, 광야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다큐 ‘광야’를 방영한다.  ?편성표 13면/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