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11월은 일대일의 달> 1. “일대일 통해 보너스도 받고 비타민도 먹고” - 원현숙 권사

<11월은 일대일의 달>

1. 나의 사명은 ‘일대일’입니다

2. 일대일 데이 특집

3. 성도들이 말하는 일대일의 은혜

 

 

 

원현숙 권사(중종로공동체)

 

 

10월 30일(화) 오후 2시 서빙고 커피숍. 일대일 양육자와 일대일 연결사역자로 섬기고 있는 원현숙 권사(서빙고 중종로공동체)를 만났다. 인터뷰 직전에도 동반자를 양육하고 온 원 권사는 오늘 양육한 동반자가 오히려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데 눈물이 났다며 “동반자는 하나님이 보내준 천사”라고 웃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보너스

 

 

원현숙 권사 부부는 90년대 초 온누리교회에 등록하자마자 곧바로 일대일을 접했다. 그때는 성도에 비해 양육자가 턱없이 부족할 때라 부부가 부부를 양육했던 때였다. 원 권사 부부는 금경연 목사, 이종실 목사에게 양육을 받았다. 원 권사는 “그때 양육자를 통해 따뜻함과 친밀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동반자와 양육자로의 만남과 교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0월 20일 결혼한 아들의 주례도 금경연 목사가 했다.

 

“이처럼 일대일은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우리가 혼자서 하나님을 믿으며 건강한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은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회복될뿐만 아니라 이웃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 권사는 일대일 양육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양육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양육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고, 영적으로 성숙해집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대일을 하고 있고 사랑하게 됐어요.”

어디에 가든지 일대일의 유익에 대해 설명하는 원 권사는 ‘일대일이야말로 온누리 성도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온누리 성도 모두가 일대일을 통해 날마다 샘솟는 기쁨을 맛보길 원한다고 고백했다.

 

 

영혼을 살리는 비타민, 일대일

 

 

원현숙 권사는 지금까지 교회 내에서만 일대일 양육을 34번에 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외부와 해외, 대외사역 요청까지 합하면 50여 차례가 넘는다. 지금은 교회 안에서 하는 양육뿐만 아니라 안동에 있는 한 지역교회에서도 제자양육을 하고 있다. 일대일만 생각하면 다른 일은 제쳐두고 달려가게 된다는 원 권사. 그는 이렇게 섬길 수 있는 건 매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라면서 온누리 성도들에게도 요청했다.

 

“일대일은 사랑이고 관심이고 회복입니다. 일대일을 통해 회복을 경험한 분들을 많이 보았어요. 온누리 성도님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통해 영혼의 비타민을 매일 섭취하고 공급받은 힘으로 살아가길 바라요. 일대일을 하면 힘이 납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