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 - 이웃에 전하는 따스한 김장, 예손 - 아름다운 전시회

동부, 사랑 나누는 김장 행사

 

 

지난 11월 28일(수) 오전 10시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 ‘2012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재훈 담임목사와 정호옥 상임이사, 우리은행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고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방문한 파키스탄 형제자매가 함께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배추 2,000포기를 담갔다. 김장 행사 이후에는 건물 2층에서 요양 어르신들에 김장한 김치와 보쌈 식사를 제공했다. 이재훈 목사도 어르신들에게 보쌈을 싸드리고 각 테이블마다 돌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눴다.

 

 

예손 전시회, 12월 7일까지

 

 

지난 11월 26일(월)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예손, 사랑챔버, 온사랑찬양팀이 함께하는 미술전 선물’이 열렸다. 성탄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 친구들에게 온 가장 소중한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오는 12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손 17명, 예수사랑부 8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장애인 친구들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 아들과 함께 전시회 그림을 감상하던 김선덕 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마음들이 그림에 그대로 표현돼 아름답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 수익금은 예손 작가들의 후원금과 장애인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전시된 작품들은 카드로도 판매한다. 두란노서점과 예손 홈페이지(www.yeson.or.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