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큐티 한줄 묵상(2012.12.2)

 

“그러자 람 족 출신인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는 화가 불끈 솟았습니다. 그가 욥에게 화가 난 것은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욥 32:2).”

 

욥에게는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자기의 고통은 불평부당(不平不當) 하였기 때문이다. 인간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보다 나의 의가 더 많을 때 일어난다. 그러나 그렇게 목쉬어라 외쳤던 나의 의가 광대한 그분 앞에서 헌옷조각처럼 느껴질 때가 온다. 더 크신 하나님, 더 깊은 섭리. 영혼의 잠잠함과 낮아짐은 그때 비로소 온다.

/ 서재범 목사 

*월요 큐티 모임 - 매주 월요일 오후 7:20 서빙고 본당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