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보이는 이웃을 사랑함으로 표현하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보이는 이웃을 사랑함으로 표현하라!”

 

 

2013 긍휼사역스쿨의 첫 강의가 지난 23일(화) 저녁 7시30분 시온홀에서 열렸다. ‘지역사회의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열린 긍휼스쿨에는 긍휼한 마음을 품고 이웃과 지역을 섬기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찬양으로 시작된 이 날 세미나는 ▷이동희 장로 대표기도 ▷배홍일 목사 인사 ▷이만식 교수 강의 ▷질의응답 시간 ▷광고 ▷마무리 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홍일 목사(긍휼사역본부)는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을 지역과 이웃에 나누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선교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스쿨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강의한 이만식 교수(장신대 사회복지학과)는 교회에서 섬김이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를 지적하고, 사회의 약자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들을 어떤 자세로 도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특히 긍휼사역을 섬기는 이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섬기고 대상자의 진정한 변화와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