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러브소나타, 1차 참가자교육 실시
지난 5월 2일(목) 서빙고 두란노홀, 100여 명 참여
열여덟 번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러브소나타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를 준비하는 참가자, 스태프 그리고 일본 현지 교회들도 러브소나타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러브소나타 본부에서는 두 차례 걸쳐 참가자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1차 참가자교육이 지난 5월 2일(목) 서빙고 두란노홀에 열렸고, 오는 5월 9일(목)에는 양재 화평홀에서 2차 참가자교육이 열린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한 1차 참가자교육은 찬양을 시작으로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홍보영상 ▷환영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설교 ▷참가자 일정 및 봉사팀 안내 ▷중보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6~10)’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반태효 목사는 “2차전도여행 당시, 사도바울은 아직은 유럽선교에 대한 마음이 없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땅에 가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함으로 유럽선교가 열렸다. 오키나와 러브소나타를 처음 시작한 2007년, 한국에서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다시 한 번 이루자는 뜻으로 ‘Again 2007’을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 하용조 목사님에게 일본에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2007년부터 시작된 러브소나타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인들은 우리들의 작은 섬김과 헌신, 마음에 감동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해서 올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하는 일본 목회자들에게 은혜가 넘치도록 ▷집회를 통해 양국이 하나 되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참여하는 영혼들, 주강사 이재훈 담임목사와 닉부이치치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