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숨겨진 주님 나라 전하는…충성된 하나님의 일꾼 될 것!

숨겨진 주님 나라 전하는…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 될 것!

2013 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 446명 임직

사도행전적 교회의 비전을 이어나갈 교회의 기둥이 새롭게 세워졌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어제(30일) 오후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임직식에서 총 446명이 온누리교회의 권사와 안수집사로 임직됐다.

2013 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는 반태효 목사의 인도로 1부 ▷찬양 ▷대표기도-안용태 장로 ▷찬양-주의빛찬양팀 ▷설교 ▷합심기도, 2부 임직식은 ▷서약 ▷안수기도 ▷선포 ▷축가-김수정 성가사 ▷축사-김범일 장로 ▷권면-김영애 권사 ▷임직증서 및 선물증정 ▷축도-이기원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일꾼(마태복음 13:44~4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 이곳에 계신 여러분의 공통점은 이 땅에 숨겨진 보물인 하나님 나라를 발견했다는 것”이라면서 “발견한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교회와 세상에 밝히 드러내는데 자신의 모든 인생을 드리며 기쁘고 즐겁게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날 임직식에서 명예권사 41명, 권사 192명, 안수집사 212명은 모두 무릎을 꿇어 안수를 받았고, 권사는 보라색 스톨을 안수집사는 노란색 스톨을 목에 걸고 충성된 하나님 일꾼으로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

축사를 전한 김범일 장로는 “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이 택하신 특별한 교회다. 임직을 받게 된 모두를 축복하며, 오직 모든 삶의 목적과 중심을 주님께만 두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애 권사는 권면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을 광고하는 사람들이 되어서 믿지 않은 자들을 열매 맺히게 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마태복음 21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님께 부름 받은 나귀와 같음을 인지하고 자칫하면 주님을 향한 환호성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임직식을 마치고 난 후에는 공동체별로 모여 교제를 나누며 축하하는 기쁨의 잔치가 이어졌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