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부부가 되겠습니다!”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부부가 되겠습니다!”

맞춤전도집회 커플LOOK, 결신율 약 81%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곳을 바라보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함께 한곳을 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전도집회 ‘커플LOOK’이 지난 11월 25일(월) 서빙고 성전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432명의 참석자가 참여했으며 이중 영접한 사람이 230명, 믿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는 사람이 125명으로 결신율 약 81%의 큰 열매를 맺었다.

정성껏 마련한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시작된 집회는 ▷오프닝 영상-북극곰의 구애 ▷한스밴드 김한샘 색소폰 연주 ▷환영영상-탤런트 차태현, 정태우, 김정난 ▷가수 아이비 공연 ▷남자, 여자 달라요(첫 부부싸움 편)-성우 서혜정 ▷양동근 특순 ▷요청자 인터뷰영상 ▷토크쇼-주영훈, 이윤미 부부, 탤런트 윤유선, 정주호 외 ▷탤런트 강석우, 나연신 부부 환영메시지 ▷설교- 이재훈 담임목사 ▷결신 ▷축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탤런트, 가수, 성우, 작곡가 등 화려하고 다양한 게스트들의 멋진 공연과 준비된 영상은 전도집회의 분위기를 한층 돋궜고, 특히 토크쇼 ‘신혼, 맞아맞아 베스트’는 신혼부부인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고린도전서 13장 4~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한 이재훈 목사는 “결혼해서 신혼 1~2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앞으로의 결혼생활을 결정한다”면서 이번 집회에 신혼 1년 내외의 부부들을 초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목사는 “부부가 다투는 이유는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기준인 ‘진리’를 기준으로 세우면 가정의 사랑과 행복은 더 견고해지고 풍성해질 것”이라면서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드리는 결단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제(30일) 집회에 참석했던 커플과 커플을 초청한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프로그램인 문화예술공연 ‘당신만이’가 진행되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화보>

이 날 한스밴드 김한샘, 아이비, 양동근, 주영훈 이윤미 부부, 성우 서혜정, 윤유선, 정주호 등 화려한 게스트들의 공연과 토크쇼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재훈 목사 메시지>

“여러분이 부부가 되었던 것은 서로를 사로잡았던 진실한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로잡힌 사랑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때는 서로의 가치관, 환경 등 많은 어려움과 부정적인 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세웠던 기준, 즉 바라보고 있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기준이 아닌 변하지 않고 영원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그 기준을 진리라고 말합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하고 싶어서 오늘 이곳에 여러분을 초대했습니다. 이 한 가지 진실을 말하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각자의 기준을 내려놓고 성경 말씀에 나타난 그 진리를 따를 때, 여러분의 사랑은 더 풍성해지며 아름다운 가정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작성자  조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