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CGNTV 후원을 위한 심수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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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혼식(眞珠婚式)’ 경비 전액 헌금하기도
CGNTV 후원을 위한 심수봉 콘서트가 지난 11월 26일 노보텔앰베서더호텔에서 220여명의 크리스천 기업인과 여러 교회 리더십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콘서트는 평소 CGNTV를 즐겨보는 시청자인 심수봉 집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심 집사는 ‘백만송이 장미’ ‘너에겐 내가 있잖니’ ‘나의 신부여’ 등을 열창하며 CGNTV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심 집사는 ‘무궁화’를 부르다가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려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공연 후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와 함께 단에 올라와 고(故) 하용조 목사가 가장 좋아했던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모든 참석자들과 합창했다. CGNTV 직원들은 특별순서에서 ‘그가 오신 이유’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부르며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 목사는 “하 목사님이 CGNTV를 설립하면서 세운 프로그램과 설교로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다”면서 “그 결과 전 세계 선교사들을 비롯해 모든 시청자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공감하는 방송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도서 11장 1절처럼 우리의 빵을 물위에 던지는 심정으로 일본 ‘무목(無牧)교회’, 중국 내지교회, 이슬람권과 아마존 지역 등에서 외롭게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신 후원자들과 더불어 외연을 더 넓혀나가 하나님의 뜻이 이 땅과 열방에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의 70%가 CGNTV 후원행사에 처음 동참했다. ‘CGNTV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CGNTV의 사역과 직원들의 헌신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전주팔복교회에 다니는 한 참석자는 결혼 30주년 ‘진주혼식(眞珠婚式)’ 경비 전액을 헌금하기도 했다. 이날 약정된 후원금은 CGNTV 2014년 신규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 CGNTV 경영기획본부장 함태경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