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 선교사 추모 음악회
6월 1일, 비전빌리지에서
온누리교회 첫 순교자인 박승철(선교사명: 박모세)선교사 추모 가족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오는 6월 1일 오후 5시, Acts29비전빌리지 박모세홀(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작년 박모세홀 오픈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유가족이 모두모인다. 박승철 선교사 아내인 김혜정 선교사를 비롯해 자녀(성호, 진원) 모두가 음악가인 유가족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손인경(바이올린), 배일환(첼로), 이민정(피아노)이 호흡을 맞추는 소마트리오(SomaTrio)가 협연을 해 고인의 뜻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음악회 참석을 원하는 성도를 위해 오후 3시 30분에 서빙고 온누리교회 초소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지원된다. 문의는 2천선교본부로 하면 된다.
박승철 선교사는 온누리교회 초기 장로이자 온누리교회 1호 순교자이다. 1993년 4월 파송받아 대련에서 선교베이스를 개척했고, 2000년 1월, 57세의 나이로 중국에서 눈을 감았다.
문의 02-3215-3208
/ 조은실 기자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