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청년벤처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과 사회, 공동체 돕는 아이디어 공모
6월 5일까지 참가 신청 … 39세 이하 청년 대상
온누리교회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된다. 러빙유(Loving U) 청년벤처대회가 막 오른다.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과 사회, 공동체를 돕는 아이디어가 있는 온누리교회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과 사회, 공동체를 돕는 아이디어는 나무를 심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환경문제와 멸종 위기동물들을 돕고 있는 ‘트리플래닛’과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잡지 <빅이슈>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의미한다.
참가대상은 만 39세 이하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출석교인으로, 성경적 원리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는 예비창업가나 창업한지 3년 미만인 사업자다.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타교인도 가능하지만 팀원 중에 1명 이상은 반드시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소속 성도가 포함되어야 한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성도는 지원서와 소셜비즈니스모델 기술서, 팀 역량 기술서를 제출해야 된다. 지원서는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본부 홈페이지(sjm.onnuri.org)에서 양식을 내려 받으면 된다.
러빙유(Loving U) 청년벤처대회는 사회선교본부와 온누리교회 크리스천CEO포럼(이하 CCF)이 함께 주최한다. 6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1차로 선발된 20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2차로 8팀이 선발해 심층 멘토링에 들어간다. 최종 3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대상에게는 700만원, 최우수상은 500만원, 우수상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년 동안 CCF 경영컨설팅(법률, 회계 등)도 지원해준다. 대상수상자에게는 CEO스쿨 입학장학금(1명)과 이재훈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사회선교본부는 “지역과 사회 그리고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어떤 아이디어도 좋다. 성경적 원리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원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접수: sjmonnuri@gmail.com
문의: ccf_forum@naver.com, 02-570-7094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