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한 영혼을 위해 끝까지

수원 전도팀 (3)

수원 전도팀, 매월 8회 이상 전도

 

 

 

20여 명으로 구성된 수원 온누리교회 전도팀은 매주 두 번씩 전도에 나선다. 교회 인근 병원이나 요양원을 방문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수원 온누리교회 전도팀이 하고 있는 주요 사역은 네 가지다.

첫 번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국군통합수도병원에서 전도하고 있다. 팀원들에게 배정된 병실로 흩어져 두 시간 동안 환우들과 이야기 나누고, 교제한다.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섬기고 있다.

두 번째 매주 목요일 아침에 아주대병원에서 전도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가 환우들을 위로하고, 전도하는 시간이다. 아주대병원 전도사역은 매주 14명 이상의 팀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세 번째 사역은 조선족 전도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안산M센터에서 조선족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

네 번째는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전도하는 사역이다. 한 달에 한 번 요양원을 찾아가 섬기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도 어김없이 국군통합수도병원에서 전도를 했다. 이날도 수원 전도팀원들은 기도로 맺은 귀한 열매를 맛봤다. 국군통합수도병원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군인 환우가 있었는데 그 청년이 전도팀의 방문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청년은 마치 복음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뛸 듯이 기뻐하면서 교회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사건을 통해 수원 전도팀은 더욱 확고한 믿음과 힘을 얻게 됐다. 여러 곳을 다니며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전도팀에게 가장 큰 보람은 자신들의 섬김을 통해 누군가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3년 전부터 수원 전도팀 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장명숙 권사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전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한 영혼을 위해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