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2015 장로장립예배 … 신임장로 33명

낮은 곳에서 섬기기로 결단한 예식

 

33명의 신임장로가 세워졌다. 2015 장로장립예배를 어제(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드렸다. 장로장립예배를 드린 서빙고 본당은 장로장립을 축하하러 온 교계인사 및 온누리교회 교역자, 장로, 신임장로들의 가족과 지인 등이 장로장립을 축하하기 위해 서빙고 본당을 찾았다.
장로장립예배는 2부로 나뉘어 드렸다. 1부 장립예배는 당회서기 정파종 장로의 기도,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설교, 이상율 장로의 간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장립식에서는 장로에게, 교우에게 서약, 세족식, 평양남노회 노회장 박영득 목사의 축사, 김영길 장로의 축사, 윤형주 장로의 권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낮은 곳에서 섬기기로 결단한 예식이었다.

이날 설교한 예장통합 채영남 목사는 신임장로들에게 “장로는 종중의 종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낮은 곳에서 섬기면서 진짜 일등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2015년 세워진 장로들은 지난 3월 13일 개강해 11월 6일까지 이어진 장로사관학교를 수료했다.

이들은 장로사관학교에서 교회론과 목회철학, 바람직한 장로상, 러브소나타 교토 참석, 대표기도법, 치유와 회복, 타문화 선교, CGNTV 위성선교, 사역지 탐방, 성경 파노라마, 온누리 미래를 위한 비전과 동전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장로로서의 소명과 역량을 훈련했다 (관련기사 7~9면).

/ 정현주 기자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