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일대일 동반자반 수료 간증 –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나는 2016년 2월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실감하고 흥분을가라앉히지 못할 때였다. 성경이 궁금해서 매일같이 붙잡고 있는데 쉽게 읽히지 않아 답답했다. 그때 일대일 제자양육을 알게 되었다.마침 크리스천 CEO 과정에서 만난 성도님께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해주게 되어 더할 나위없이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다.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고, 기도해주고, 울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조금 어색했다. 다른 세상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세상 속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던 깊은 배려와 위로가매일같이 감동으로 전해졌다. 틈만 나면 양육자님을 찾아갔고 교회에 들러 기도하고 휴식을 취했다. 너무나도 평온했고, 이것이 진짜삶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기쁨이 매일같이 반복된다는 생각에 천국소망이 무척 간절해졌다. 자연스레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싶어졌다. 양육자님과 함께 새벽예배도 다니게 되었다. 기도로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을 하면서 마음과 생활이 변화되었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던 중에 가족과 가정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전 남편이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것을 몰랐다. 딸이 얼마나 상처를 받고 있는지도 몰랐다. 하염없이눈물이 났다. 기도 끝에 전 남편에게 연락을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다. 남편도 나와 헤어져 있던 2년 동안에 하나님을 만났다.우리는 기도로 다시 만나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둘째도 가졌다. 하나님의계획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기쁨을 말로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사업이 굉장히 힘들었다. 창업 3년 차로 여러 가지 역경을 겪었다. 나쁜 유혹도 많았다.이 모든 것을 양육자님과 나누었고 조언을 요청 드렸다. 양육자님은 매번 성경 말씀으로답을 주셨다. 신기하리만큼 그 답들을 통해서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만들어둔 정의와 편견으로 판단하기 쉬운 패턴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그것이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배운 가장 큰 지혜다. 모든 응답이 말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교회가 집보다편해졌다. 혼자 성경을 공부해야 했고, 등록도혼자 했다면 이렇게까지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기정 성도(OCC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