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누구든지 선교사가 될 수 있다

[Why Mission? 64기 수료 간증]

 

 

 

/ 김윤호 집사(관악금천공동체)

 

Why Mission?은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몰랐던 것을 알게 된 유익한시간이었다. 이제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회,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양화진에서 들은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는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선교사님들은 도대체어떤 하나님을 만났기에 목숨을 버리고, 자녀가 목숨을 잃어도 선교를 했을까. 성도가 40여 명밖에 안 되는 교회들이 어떻게 한국까지선교사를 보냈을까.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선교사, 목숨이 천개라면 천개의 목숨을바쳐 조선을 사랑하겠다고 한 선교사, 어린소녀를 위해 목숨을 잃은 선교사까지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기까지 한 선교사들의 삶은 효율성만 따지던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만히생각해보니 예수님이 효율성을 따지셨다면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교사님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우리는 기독교를 너무 값싸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목숨을 걸 수는 없더라도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같다.전 세계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고 계시는지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유대인만 너무사랑하는 것 아닌가, 악인은 왜 번성을 하는가라는 의문들이 풀리게 되었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동안 내가 순종하지 못했던 것은 경제적으로,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가득 채우고 나서나누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옳은생각이 아니었다. 만약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우리는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 고인 물이 썩듯이고인 기름도 신선하지 않다. 우리는 항상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운반하는 통로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흘려보내야 한다. 그래야 더 채워지리라고 생각한다.선교는 어떤 특정한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계시를 받거나 능력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떠한 선교사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었다. 누구든지선교사가 될 수 있고, 보내는 선교사가 될 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반응한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에 동참하는 큰일을할 수 있을 것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