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웃을 섬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지구촌 이웃을 섬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NGO 더멋진세상 후원, 재능기부, 중보기도
NGO 더멋진세상같은 비영리기구는 후원없이 운영할 수 없다. 후원에 죽고 후원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GO 더멋진세상이 지난 10년 동안 동일본 대지진 피해 현장, 네팔 지진피해 현장 등 수없이 많은 재난지역과 가난한 이웃들이 사는 지역을 찾아가 섬길 수 있었던 것도 후원자들의 후원, 재능기부, 중보기도 덕분이다.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이들과 열악한 환경에서 죽어가던 산모들의 생명을 살린 일도 마찬가지다. NGO 더멋진세상과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후원자 김상욱 대표, 재능기부자 노정숙 성도(서초C공동체), 중보기도자 이경숙 권사(가정사역공동체)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발효식품기업 ‘진락’ 김상욱 대표의 후원
NGO 더멋진세상은 네팔 HIV감염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해주고 있다. HIV에 감염된 아동들은 면역수치가 낮아지면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NGO 더멋진세상이 지원하는 영양제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는 섭취하기 힘든 7개 비타민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홍삼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다. 6년째 바이오 발효식품기업 ‘진락’ 김상욱 대표가 이 영양제를 후원해준 덕분이다.
“HIV 보균자는 면역단백질 수치가 너무 낮아지면서 발병하거나 에이즈 치료제가 쇼크를 줄 수 있습니다. 홍삼이 면역수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쓴맛 때문에 영양제에 홍삼 함량을 많이 높이지는 못하는데 이를 보완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맛있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더 많이 전달하고 싶습니다.”
발효식품기업 진락과 김상욱 대표에게 NGO 더멋진세상 후원은 아주 특별한 선물이다. 후원하고 있는 그 자체가 큰 은혜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유익이 많았다. 네팔 HIV감염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면서 중단되었던 에이즈 치료보조 사업이 활성화 됐다. 김상욱 대표에게는 NGO 더멋진세상을 후원하는 일이 신앙을 돌아보는 결정적인 계기였다.
“아프리카권을 대상으로 에이즈 환자를 위한 보조식품을 개발하다가 중단된 상태였는데 한 선교사님의 소개로 네팔 HIV감염 아동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달란트를 차곡차곡 활용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모든 것을 드린 과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효식품기업 진락의 시설을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서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의사 노정숙 성도의 재능기부
여성과 산모들의 무너진 건강을 회복시키는 모자보건사업은 NGO 더멋진세상의 핵심사업이다.산부인과 의사인 노정숙 성도(서초C공동체)는 매년 NGO 더멋진세상의 사업지역을 찾아가 여성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처음에는 매년 가던 의료 아웃리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교지에 가보니까 여성들의 건강이 말도 못 할 정도로 심각하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나씩 돕기 시작했는데 그 일을 계기로 꾸준히 섬기게 됐습니다.”NGO 더멋진세상은 작은 관심과 변화만으로도 선교지 여성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목도했다. 노정숙 성도의 제안 덕분이었다. 노정숙 성도가 NGO 더멋진세상에 속옷과 생리대를 사용하지 않는 지역에서 속옷과 면생리대 제작 및 보급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일하느라 소변볼 시간조차 없는 여성들을 위해 화장실을 설치해주자고 제안했다. NGO 더멋진세상이 노정숙 성도의 제안을 사업에 적극 반영했고, 그 결과 그 지역 여성들의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노정숙 성도가 NGO 더멋진세상과 함께 하나님의 꿈을 꾸는 이유가 있다. 변하지 않는 꾸준함 때문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마을을 찾고, 주민들이 온전히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NGO 더멋진세상의 사업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 결코 아닙니다. NGO 더멋진세상은 달라도 무엇인가 다릅니다. 그 특별함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라도 NGO 더멋진세상과 함께 사역지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후원자 이경숙 권사
선교지에서 비지땀 흘리고 있는 NGO 더멋진세상 파송 선교사들에게 중보기도만큼 든든한 것이 없다. 이경숙 권사(가정사역공동체)는 8년째 ‘더멋진세상 마리아 기도모임’을 이끌어 오고 있다.
“벌써 NGO 더멋진세상을 위한 기도모임을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NGO 더멋진세상에 관심이 있는 정도였는데, 중보기도모임을 섬기면서 NGO 더멋진세상을 더 많이 사랑하고, NGO 더멋진세상이 정말 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더멋진세상 마리아 기도모임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NGO 더멋진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성도들이 모여 무릎 꿇고 있다. 더멋진세상 마리아 기도모임에 참석하는 성도들끼리 헌금을 모아 NGO 더멋진세상이 실시하고 있는 아동과 여성들을 위한 사업에 후원을 하기도 한다. “저희들은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NGO 더멋진세상 사역지 뉴스가 전해지면 서로 공유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관심도 없었던 나라와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일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