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심재학 형제 기념 의학 도서관 도르노트 도립병원 내 개관
고 심재학 형제 기념 의학 도서관 도르노트 도립병원 내 개관
지난 99년 11월 악성 임파종으로 세상을 떠난 고 심재학 형제 기념 의학 도서관이 지난 6월 8일 몽골 도르노트 도립병원에 세워졌다. 몽골 선교사를 꿈꾸던 고 심재학 형제의 뜻을 기리고자 고인의 친구인 박관태 선교사, 온누리교회와 동서문화개발교류회(ECC)가 함께 설립한 심재학 기념 의학 도서관에는 온누리 성도와 고대 의대 선후배들이 기증한 전문의학도서와 잡지 등 4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관식에는 심재학 형제 부모 외 한국 방문단, 얻디바이야르 도르노트 도지사, 돌진 보건국장, 감밧다 도르노트 병원장과 병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몽골인 참석자들은 이번 도서관이 몽골과 한국의 교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몽골을 사랑하는 심재학 형제와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