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사역 창립예배
병원사역 창립 기념예배
예수 사랑 전하는 사역자들 축하와 격려로 새 출발
지난 20일(수) 오후 1시 30분 서빙고 순형홀에서 병원사역 창립 기념예배가 있었다. 지난 1월 사역을 시작해 교육과 기도로 훈련받으며 환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심방사역을 펼쳐온 병원사역팀은 현재 18개조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록 환우는 269명이다. 이날 영상으로 창립기념 인사말을 전해 온 하용조 목사는 병원사역자들의 노고를 축복하며 “함께 기도하며 비전을 가지고 일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라”며 사역자들에게 도전을 심어줬다.
간증자로 선 원현숙 집사(장례사역팀)는 “간암으로 고통 받던 시동생을 병상에서는 물론이고 소천한 이후에도 정성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병원사역팀의 헌신적 사역에 고마움을 전했다. ‘새 마음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김동국 목사는 “내가 드리는 ‘육적 예배’가 아닌 내가 쓰임 받는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한다”며 병원사역자 한 명 한 명이 쓰임 받는 예배를 드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축복했다. 이기훈 목사는 “환우들은 여러분이 전하는 것 보다 더 큰 위로를 받는다”며 “예수님이 하시던 아픈 사람 고치는 일을 하는 여러분은 축복받는 자들”이라고 격려했다.
병원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형석 목사는 “전문 사역자 양육, 병원과의 정기적 협력사역, 해외 선교사 치유 사역 등 사역의 폭을 깊고 넓게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축하 케이크과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