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육체에 사랑의 치유를
의료선교 A팀과 여호수아 의료선교팀이 중국 심양에서 장아이삥을 진료하는 장면을 게재한 중국 신문 기사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 22일(금) 입국한 중국인 어린이 화상 환자 장아이삥(여. 11)과 꿍샤우창(남, 12)이 오늘 수술을 받는다.이들은 지난 7월 의료선교 A팀과 여호수아 의료선교팀이 중국 심양에서 의료 선교를 하던 중 만난 환자다. 두 어린이 모두 얼굴, 목, 가슴부위, 손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있고 화상 흉터로 인해 뼈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장아이삥은 2살 때 정신이상자인 어머니가 화상을 입혀 당시 심양 시내가 그 사건으로 두 달간 들끓었던 화제의 인물이라 의료선교팀이 장아이삥을 진료하는 기사가 중국 신문 1면에 게재되기도 했다.두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해 온누리 의료선교팀 4~5명, 마취 전문의 등이 의료팀을 이뤄 강남역에 위치한 이재화 성형외과에서 집도한다. 이재화 집사는 “이 아이들의 치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중국 심양에 전해져 그 땅에 복음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아이삥과 꿍샤우창 두 어린이는 치료는 온누리 의료선교팀과 온누리교회, 중국 심양 홍십자(한국 적십자에 해당), 중국 NGO단체인 SHIC(Serve Humanity In Crist)이 후원한다. 어린이들은 수술 후 보호자와 양재 캠퍼스 숙소동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의료선교팀은 오늘 수술받는 아이들을 위해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또한 이들을 통역과 음식 등으로 섬길 봉사자를 모집한다.문의: 이천선교 신원석 간사 (793-9686 교 216) 이재화 성형외과 (02-3477-7575)/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