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아버지의 위로를 전하는 찬양의 군사

 

남성 목소리의 아름다움은 여성의 그것과는 다르다. 온누리남성합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소리는 공간과 대기를 뚫고 우리 영혼을 울리는 장중한 느낌 마저 준다.지난 여름 미국 서부비전교회 순회공연여행에서 미주 지역 교인과 교포,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이 이번 10월 30일(토)과 31일(주일) 삼천포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미주 찬양순회여행 때 했던 것처럼 약 1시간 30분 동안 찬양과 유선식 목사의 말씀이 어우러지는 찬양 집회는 30일은 삼천포교회에서, 31일은 군인들과 함께 고성연대에서 열린다. 삼천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경남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 후원한다.또한 지난 7월 말 유선식 목사의 ‘마음이 상한 자를’, ‘오직 예수’ 등 독창곡과 합창곡 ‘보혈을 지나’, ‘시편 23편’ 등 총 14곡이 수록된 찬양CD ‘에베드(YEBED)’를 제작해 서빙고와 양재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이 찬양의 여정에 동행할 단원을 모집한다. 30대에서 60대 온누리교인 중 찬양에 관심이 있는 남성이면 된다.문의 : 이수훈 총무 (016-9234-4722)                                                    

  / 전성희shee@onnuri.or.kr

 

 

◈ 연혁 ◈2002년 4월 창단2003년 6월 20일 첫 정기연주회(양재)2004년 7월 찬양CD 제작2004년 7월 31일~8월 11일            미국 서부 비전교회 순회공연2004년 10월 30~31일 삼천포 찬양집회

2004년 12월 찬양집회

 

 

 

△ 서빙고, 양재, 부천 등 온누리비전교회뿐만 아니라 안산, 충주, 강릉을 비롯 서부 비전교회 순회공연까지, 찬양과 은혜에 목말라 하는 곳 어디든 가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올해 10월 말 삼천포, 12월 양재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3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직분을 초월해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온누리 남성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비록 순수 아마추어들로 구성되었지만 찬양에 대한 열정 만큼은 어느 전문 찬양사역자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뜨겁다. 남성 특유의 깊고 중후한 음성을 통해 표현되는 이들의 찬양은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사회인으로서 각자의 가정과 일터, 치열한 삶 속에서 체험된 하나님의 은혜가 깊이 배어있어 듣는 이에게 큰 감동을 나누고 있다.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에 있는 온누리비전교회를 찾아 미주 지역 성도들과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나누고 돌아왔다. 2002년 4월 창단된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의 창립 지휘자셨던 한상원 목사님께서 2003년 초 ACTS 29 비전을 따라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로 떠나시며 인사로 하셨던 ‘미국교회에 공연오시라’는 말씀이 1년 여에 걸친 계획과 준비와 기도를 통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찬양의 행군하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

 

창단이래 온누리 ACTS 29 비전을 함께 하고 있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유선식 목사님의 뛰어난 영적, 음악적 지도 하에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 비전교회는 물론 안산, 충주, 강릉, 대구, 부산 등 찬양과 은혜의 감동을 목말라 하는 곳에서 부름을 받아 찬양의 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에게 있어 찬양공연은 멀리 가나 가까이 가나 언제나 시간과 물질, 현실적인 어려움이 가득한 도전이다.비행기만 타면 갈 수 있는 미국이라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합창단원들이 미국 공연을 위해 한창 여름에 무려 열하루라는 시간을 비워 맞춰내기란 쉽지 않았다. 일정도 만만치 않지만 이를 위해 들여야 하는 비용도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었다. 게다가 9쪾11 테러 이후 한층 까다로워진 미국비자 발급과 입국심사는 우리에게 현실적인 부담이었다. 그러나, 기도하며 준비하는 가운데 모든 일들은 선하게 이루어져갔다.선교합창단원 대부분과 공연을 도울 단원가족들을 포함 50여 명 모두 시간과 물질을 들여 미국순회공연에 참가하게 되었고, 이들의 비자발급과 입출국심사, 열하루간 이루어진 엄청난 거리의 이동과 7번에 걸친 공연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움직이다보니 가방 또는 비행기 표 분실 등의 문제는 있었으나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미리 여러 직업과 직종을 가진 단원들을 합창단원으로 불러주사 이들을 통해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말미암아 어려움은 없었다.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50여명이 열하루 동안 새벽 4시부터 한 밤중까지 일정에 맞춰 바삐 움직인 어려운 일정 동안 서로를 위하며 배려하여 평안히 움직일 수 있었던 것도 하나되게 하신 성령님의 역사가 없었다면 어림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위로와 감동을 준 미국 공연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주일 아침 어바인 온누리 비전교회의 예배특순을 시작으로 하루 7, 8시간 이상씩 이동해가는 강행군으로 라스베가스 구세군 교회, 샌프란시스코 헤이워드한인침례교회, 포틀랜드 온누리 비전교회, 시애틀 형제교회 등 미주 서부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모두 7번에 걸친 예배와 찬양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리스도안에서 영적인 교제를 나눴다. ACTS 29가 이땅의 모든 교회와 공유하는 비전이듯이 남성선교합창단의 찬양도 온누리교회만의 것은 아니었다.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교회에서의 공연, 이동 중간 중간 노상에서 이루어진 찬송가 찬양은 온누리교회를 넘어서 모든 성도와 미국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이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이번 비전교회 순회공연은 이역만리에서 이방인으로서 살아가는 우리 교민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고, 먼 길을 찾아간 합창단원들에게는 ACTS 29가 한걸음 한걸음 이루어져 가는 현장을 목도하는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미주지역에 속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합창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였으며, 특히 이번 순회공연의 씨앗을 심으셨던 포틀랜드 온누리 비전교회 한상원 목사님은 ‘온누리 교회가 천사들을 보내 주었다’고 말씀하실 만큼 기뻐하셨다. 온누리비전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으로 인해 위로한 자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격려 받은 자가 격려를 주는 큰 기쁨을 서로가 맛보았다.

 

은혜에 목마른 곳 어디든지

 

뜨거운 여름을 미국 서부 비전교회 순회공연으로 알차게 보낸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10월 말에는 삼천포, 12월에는 양재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아버지의 영성과 가장의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이 구별하여 주신 남성만의 음색으로 주께 찬양을 올리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은 오늘도 강한 군사처럼, 담대한 용사처럼 전진하며 찬양을 통하여 주님이 주신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 강세기 성도(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