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회복예배
목요회복예배
“이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겸손과 인정이 회복으로 가는 첫 단계
목요회복예배가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두란노홀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250여 성도가 함께한 첫 예배에서 이기원 목사는 로마서 7장 15절~20절 말씀을 본문으로 회복의 12단계 중 첫 번째 단계를 전했다. 이 목사는 “자신의 죄를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나에게 죄가 있다는 사실과 그 죄를 내가 씻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께 겸손히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예배에는 김창섭 전도사의 특순이 있었으며 예배 후 회복사역자들이 지원그룹에 대해 소개했다. 매주 목요회복예배 후 이루어질 지원그룹은 알코올중독, 알코올 중독자 가족, 성중독(남,여), 관계중독, 섭식장애, 우울증회복, 이혼회복, 자아회복, 사랑중독 등 각 분야에 따라 나뉘어 분야별 전문가의 인도에 따라 진행된다. 한 그룹당 인원은 8~10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그보다 많을 경우에는 지원그룹의 수를 늘릴 방침이다.
목요회복예배는 설교와 간증이 격주로 오르는데 다음 주에는 회복사역에서 치유를 경험한 한 성도의 간증이 준비되어 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