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여성에게소그룹인도자학교
목요일 오전 10시 20분, 양재 꿈터에는 김미정 집사가 인도하는 ‘사람을 살리는 대화와 소그룹 인도’ 훈련이 한창이다. 날 힘들게 했다고 생각해 정을 덜 줬던 딸에게 울며 진심으로 사과한 이야기, 관계가 좋지 않던 집사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관계가 회복된 이야기 등 지난 시간 내준 ‘사랑한다 말하고 칭찬하라’는 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서로 발표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다. 모든 사람의 발표가 끝난 후 오늘 인도자인 손경우 집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소그룹 훈련원들은 매 주 한 명씩 돌아가며 그날의 모임을 인도한다.김미정 집사가 오늘 인도자의 진행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한다.“참 잘하셨어요. 특히 매 발표자의 순서가 끝날 때마다 그 분이 한 말씀 가운데 좋은 것을 발견해 격려하시고 칭찬하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전날까지 모임을 인도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떨었다는 손 집사는 김미정 집사의 칭찬에 살짝 입가가 풀어진다.목요일 양재 캠퍼스 곳곳에서는 소그룹훈련학교 ‘여성이 여성에게’(Woman to Woman)의 7주간 훈련을 하고 있다. 소그룹은 ▷더 깊은 묵상 오전, 오후반(이숙자 권사) ▷찬양과 함께하는 중보기도 인도(김유정 집사) ▷도전! 큐티나눔방 리더(윤치현 집사) ▷체험하는 성경암송 소그룹(차화연 집사) ▷찬양과 예배로 인도하는 소그룹(박성희 집사) ▷사람을 살리는 대화와 소그룹 인도(김미정 집사) 총 7개가 진행되고 있다.‘Woman to Woman’스쿨에서 8주간 훈련받은 학생들이 자기가 닮고 싶은 인도자 밑으로 들어가 7주간 실제적 훈련을 받으며 각자 은사에 따른 여성 소그룹 리더들이 커가고 있다. 소그룹은 7주간 훈련을 마치고 12월 16일(목)에 전체 수료식을 한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