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점과 가슴뭉클한 추억 등 나눈 이홍렬 토크쇼
드림터치 첫 날 이홍렬 토크쇼에는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 네 분이 참여해 선생님으로서 겪는 애로점, 가장 생각나는 추억 등 여러 주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서로 나눴다. 선생님의 고충을 오히려 위로하고 6학년 담임을 희망한 초등학생의 편지, 제인과 치타로 애칭을 짓고 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던 고등학생의 특별한 고백, 졸업한 뒤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함께 밥을 먹던 제자 등 선생님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은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리운 학창 시절 이런 제자 꼭 있다’와 ‘시험 볼 때 이런 제자가 제일 안타깝다’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풀어가는 시간에는 ‘손바닥 맞을 때 피해서 두 번 맞는 학생’, ‘누가 빨리 쓰고 나가나 시합하는 학생’ 등 재미있는 대답들이 나와 집회 첫 시간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