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러시아어예배 침례식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십니다”

“한국에서 힘든 일 많았고 언어 통하는 사람 없어 외로웠는데 이제 같은 러시아어 예배 식구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심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지난 12일 러시아어예배 침례식에서 알류나 자매가 하나님을 알게 된 기쁨을 간증했다.서빙고와 안산 러시아어예배 성도들은 안산에서 연합 예배를 드린 후 안산 침례교회로 이동해 오후 4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11명이 침례를 받았다.침례를 받은 한 형제는 자신은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남 앞에 말하길 꺼려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말을 꼭 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며 “돈을 벌러 한국에 왔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러시아어예배에 다니며 알게 됐다. 오늘 이 침례를 받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한국으로 날 부르신 것 같다”고 고백했다.침례식에는 러시아어 성도 80여명이 참석해 침례 받은 지체들을 축하하고 축복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