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터치 스쿨 문을 열다
전도 요청자도 참석해 뜨겁게 응원 … 김영길 총장 “영원한 드림은 하나님 자녀 되는 것”
교사들이 학교에 입학했다. 전도집회를 통해 회심을 결심한 교사 328명 중 116명이 드림터치 스쿨에 입학한 것. 지난 11일(화) 오후 7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 드림터치 스쿨 첫 수업에는 요청자 80여 명도 함께 참석해 구원의 문으로 향하는 교사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죠이 스트링스(Joy Strings)의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한 학교 수업은 여성민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은 드림터치 전도집회 결산 영상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순간에 다시 빠져들게 하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동대 김영길 총장은 “어렸을 때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던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들어가 세상적인 드림터치를 했지만 더 큰 것은 영원한 드림”이라며 “영원한 꿈은 의로운 사람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과학자로서 성경을 처음 접한 후 믿음을 가질 때까지 겪었던 일화를 소개한 뒤 “조물주 없이 이 세상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역설했다.
드림터치 전도집회에서 상처를 치유 받았다는 고봉정보통신중학교 임희태 선생님은 “창조론적 관점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과학자로서 신앙을 갖기까지 겪었던 과정을 들으면서 시행착오 없이 신앙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드림터치 스쿨은 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세례문답을 거쳐 2월 23일 수요예배 후 세례식을 가질 예정이다.
/ 김익겸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