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구호 규모 확대
지난 25일(화) 스리랑카 3차 구호팀 58명이 현지로 출발했다. 3차팀은 1, 2차 규모의 2배 정도로 확대되었고 의료와 방역 두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암파라 지역은 방역을 중심으로, 바티콜로아 지역은 의료를 중심으로 사역이 진행된다. 3차팀은 스리랑카 소개, 기본 회화, 의료지침, 응급지침 정보를 담은 핸드북을 제작해 현지 적응에 만전을 기했다. 팀장 김승수 전도사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영광을 예비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차 구호팀은 열흘간의 구호 사역을 마치고 28일(금) 귀국했다. 2차팀은 암파라와 남쪽으로 3시간 가량 떨어진 포트빌에서 의료와 방역을 중심으로 사역을 펼쳤다. 오세민 전도사는 “팀원 모두가 감사할 만큼 풍성한 아웃리치였다”고 밝혔다./ 김익겸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