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온누리 영성 갖춘 리더십 양성

양재 JDS 저녁반 1기

 

온누리 영성 갖춘 리더십 양성

 

120명 등록 … 성령님과 인격적 만남, 하나님 닮아가는 성장 꿈꿔

△ 양재 JDS 저녁반 1기 학생들이 조별로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양재 JDS 저녁반이 올해 국내 6개 캠퍼스에서 총 13개 반이 열리는 JDS 중 가장 먼저 개학했다. 저녁반 1기 제자 120명은 지난 27일(목) 오후 7시 양재 화평홀에서 김동국 목사의 ‘제자로서의 부르심’ 강의를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9개월 여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동국 목사는 “지난 99년도 양적 성장을 이룬 온누리가 온누리 영성을 이어갈 리더십을 양육하고자 세운 것이 JDS”라고 소개하며 “이 곳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창조하신 여러분 본래 모습 그대로를 회복하고 인정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독려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김 목사는 “침묵의 종류에는 말의 침묵, 욕망의 침묵, 생각의 침묵이 있으며 내면의 중심과 닿은 완전한 침묵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먼저 경험해야 한다”며 떨기나무와 대화한 모세와 30년간 자신이 메시아임을 침묵한 예수님을 예로 들어 침묵이 바로 미래를 위한 준비임을 강조했다. 또한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떠난 사람이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임을 일깨운 후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 와 계신데 그 분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아 침묵하고 계실 뿐이다. 그 분의 음성이 들릴 때 까지 침묵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강의 후 김동국 목사가 즉석에서 인도한 기도가 3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조별로 둥글게 손을 맞잡고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만이 왕이 되는 삶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전병수 형제(과천의왕 공동체)는 “하나님 안에 내가, 내 안에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는 삶,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향한 소망을 품게 되었다”며 첫 강의 수강소감을 전했다.

이번 양재 JDS 저녁반 1기 학생 중 현 양재 캠퍼스 리더십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형제가 79명, 자매가 41명으로 기존 JDS와 대조적인 성비율을 나타내는 특징을 보여 ‘온누리 영성 갖춘 리더십 양성’이라는 비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 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양재 JDS 낮반 2기는 2월 24일(목)에, 3기는 3월 15일(화)에 개학하며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이호형 간사(570-7442)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