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올해 첫 공동체 맞춤전도집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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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민들레 홀씨’ 집회 내달 10일 남한산성서 개최

 

 

△ 관악공동체는 지난 20일(주일) 서빙고 2천/1만광장에서 전도집회 기금 마련을 위해 바자를 했다.

 

‘온 세상을 위한 교회’를 꿈꾸며 각 공동체가 봄을 맞아 활발히 사역을 벌이는 가운데 관악공동체가 올해 첫 공동체 전도집회 ‘민들레 홀씨’를 오는 4월 10일(주일) 오전 11시 30분 남한산성에서 연다.전도집회에는 관악구 지역에 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약 12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관악공동체는 전도집회를 위해 3월 개강 후 팀을 구성해 매주 2~3 회씩 모여왔다. 관악공동체 모든 식구들은 릴레이기도와 중보기도, 데코팀 등 총 6팀에 소속해 봉사하고 있다. 정재원 총무는 “전도집회를 준비하며 공동체 분위기가 고무되고, 더욱 단합하고 있다”며 “준비기간이 촉박했지만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지 공동체 식구 모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신도배 목사는 “한 공동체에서 신림과 금천, 관악으로 나눠졌던 우리 공동체가 새롭게 부흥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마침 이번 전도집회를 열게 됐다”며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공동체가 부흥하고, 섬김을 통해 공동체 식구들이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도집회의 제목인 ‘민들레 홀씨’가 상징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것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올해 첫 시작인 관악공동체 전도집회를 통해 모든 공동체에게 좋은 영향이 미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작년 11월 7일 안양안산 공동체가 첫 문을 연 공동체 전도집회는 공동체와 전도본부가 연합해 진행하는 사역이다. 공동체는 봉사, 중보, 전도를 맡고 전도본부는 맞춤전도집회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전도집회 후 참석자들의 후속 돌봄 방법을 제공한다.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