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양재 성경대학

양재 성경대학 ‘세상과 만나는 토요일’ 종강

사회 이슈 ‘말씀이 곧 해답’ 확인…9월 2학기 세미나 개강

 

성경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에 합당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크리스천을 양성하기 위해 양재 성경대학이 마련한 세계관 세미나 ‘세상과 만나는 토요일’이 여덟 번 강의를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지난 11일(토) 화평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장영 박사(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기독교인의 눈으로 본 경제현실’을 강의한 후 수강생 5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강의 주제가 마음에 들어 수강했다”는 수료생 성은영 자매는 “주제에 대해 폭넓게 짚어주고 방향을 조명해 주어서 기독교적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하는 한 편 “보통 성경대학에서 책 한 권을 심도 있게 다루듯이 각 주제에 대해 2~3주 동안 세부적으로 배워볼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성 자매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다룬 강의를 듣고 포스트 모던 시대에 맞는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포스트 모더니즘, 재앙인가 기회인가?’를 가장 인상적인 강의로 꼽았다.

이번 성경대학을 담당한 권혁빈 목사는 “토의 시간에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질문을 많이 해 주셔서 궁금했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사회의 각 주제들을 크리스천의 눈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달았고 이런 사회 이슈들을 기독교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정리했다.

세계관 세미나는 첫 경험을 토대로 수정 ․ 보완되어 오는 9월 2학기에도 개설될 예정이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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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