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새사람학교, 12명 세례 변화된 삶 고백
진주교도소 ‘새사람학교’…12명 세례 ‘변화된 삶 고백’
▲ ‘새사람회복학교’를 마친 진주교도소 42명 중 12명에 대해 지난 9일 세례식을 거행하는 장면.
진주교도소 ‘새사람회복학교’가 지난 9일(목) 1기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날 42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2명이 안광복 목사의 집례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 후 김강래 형제는 “이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됐고, 180도 변화된 삶을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영환 형제는 “이제 주님을 제일로 삼고 주의 법에 따라 살 것”이라고 결단했다.
이우진 전도사(새사람사역팀)는 “재교도소엔 추수할 곡식이 풍성하다”면서 “귀한 사역을 위해 매트릭스로 협력해주신 내적치유, 기초양육, TEE 등 많은 사역팀과 새 힘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새사람회복학교’는 지난 13일(월) 안양교도소로 장소를 옮겨 오는 25일(토)까지 사역을 이어간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