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올리브산 컨퍼런스 2005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7월 19~22일에 진행되는 ‘올리브산 컨퍼런스 2005(Olive Mountain 2005 Conference)’는 이라크와 요르단의 청년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현재, 이라크 7개 교회 50명의 청년들이 명단을 보내왔고, 요르단에서는 네 교회에서 20여 청년이 참석합니다. 어제 슐레마니아의 쿠르드족 교회 리더인 카와(KAWA) 형제에게서 자기 교회에서도 청년 리더 4명을 보내고 싶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쿠르드족은 우리 온누리교회가 입양한 종족이라 이들이 참석한다면, 쿠르드족 교회와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쿠르드 청년 참석의사 밝혀 이 슐레마니아의 쿠르드족 교회는 2003년 11월에 고 김사무엘 목사님의 명령으로 정탐여행을 갔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난 공동체입니다. 모슬렘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30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인 2004년 2월에 강부호 목사님을 모시고 방문했을 때에는 자신들이 건축하고 있는 교회건물도 보여주더군요. 미국선교사 4명이 1년씩 단기로 머물면서 이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메일로만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석의사를 보내온 것이지요.문제는 쿠르드족은 아랍인인 이라크인들에게 언제든 공격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슐레마니아에서 요르단 암만까지는 거리가 2500km고, 바그다드와 요르단 국경사이의 고속도로 상에서 이들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비행기로 오고 싶어 합니다. 쿠르드족 교회가 모금해서 2명분 경비를 마련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은 힘들다며, 저희가 나머지 2명분의 비행기 경비 1,400달러를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저희 팀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컨퍼런스 경비로 상당한 헌금을 주셔서 잘 추진하고 있지만, 이분들을 초청할 여분의 경비가 저희에게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올 수 있는 경비를 마련해주시리라 믿고 이분들을 초청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또한 바그다드 교회에서 오는 참석자 46명이 1200km를 안전하게 달려서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최근 영국 테러와 이집트 대사 피살로 요르단 국경에서 검문이 심하고 이라크인들의 입국을 거절하는 사태가 많습니다. 저희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청년들이 무사히 요르단에 입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네트워킹 구축하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하는 이라크 교회, 요르단 교회 목사님들과 인터넷 네트워킹 구축을 의논하고 결정하려 합니다. 현재 CGNTV에서 인터넷팀을 보내주셨고, SWIM팀에서도 도움을 주실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분들과 협력해서 이라크, 요르단 교회들에게 홈페이지를 구축해주고, 이를 통해 각 교회 청년 리더십들이 서로 연결되어 믿음의 네트워킹이 구축되길 소망합니다.또한, 이번 참석자 중에서 소수 정예 리더십 20~30명을 선별해 2006월 2월에 리더십 트래이닝을 할 생각인데 이에 대해 이라크와 요르단의 목사님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현지 목사님들이 청년 리더십을 헌신된 주님의 종으로 만들어 아랍의 부흥을 일으키는 일꾼으로 세우는데 동의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분들의 마음에 성령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현재 한국에서 문정웅 목사님과 박성관 팀장을 중심으로 아웃리치팀 15명이 준비하고 있고, 한송희 목사님과 CGNTV 스태프 2명이 옵니다. 이라크, 요르단, 한국 청년들이 믿음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예수님께 헌신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요르단에서 노규석, 정상미 올림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