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아웃리치팀 소개-'영어 캠프'로 영혼 구원에 집중

양재 영어예배   ▲영어예배팀은 ‘Beautiful Feet’는 주제로 단기 선교여행을 떠난다. 사진은 지난 해 캄보디아 아웃리치팀.  

 양재 영어예배에서는 아시아 4개국 5개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두란노해외선교회에서 요청받은 10개 지역 중 팀원이 모집된 5개 지역이 대상 지역으로 정해진 후 각 팀은 기도모임과 사역준비를 병행하며 아웃리치를 준비해 왔다. 아웃리치팀 멤버를 위한 트레이닝 세션은 지난 16일(토)과 23일(토)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잭 라이드가 강의한 이번 트레이닝 세션은 단기선교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과 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 팀원들은 매 주일 예배 전후에 빵과 도넛을 판매해 수익금을 아웃리치 헌금으로 모아왔다.  지난 11일(월)부터 21일(목)까지 중국과 북한 국경지역을 다녀온 첫 번째 아웃리치팀 10명은 현지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탈북자 사역을 지원하는 등 북한을 품고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었다. 20일(수)에는 중국 단동으로 5명이 떠나 단동시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펼친다. 일본 도쿄로 떠나는 8명은 오는 30일(토)부터 내달 3일(수)까지 일본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연다.  홍콩팀은 7명은 내달 12일(금) 출발하며 온누리 협력교회와 현지 국제교회 등과 함께 사역할 예정이다. 영어 교육 사역을 준비하고 있고 워십 등의 공연을 펼치며 노방전도도 계획하고 있다.  내달 19일(금)부터 29일(월)까지 태국 방콕으로 7명이 떠나며 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돕는 사역을 하며 현지인 영어 교육도 돕는다. 양재 영어예배 담당 이은규 목사는 “멤버들 중 처음으로 아웃리치 나가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자국으로 돌아가서도 그 비전을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