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노인복지관 / 독거 노인 “도와줄 사람 어디 없소?”
사회복지사 2명이 130가정 관리 … 사랑의 가정봉사원 30명 모집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가정방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현재 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130가정의 독거노인을 관리중이다. 그러나 2명의 사회복지사가 전체적인 관리를 하기 때문에 130가정을 자주 방문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주 1회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독거노인의 경우,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식사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복지관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자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도 달래주고 일상생활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는 가정봉사원의 손길이 절실하다.가정봉사원은 고등학생부터 일반 직장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과 부모가 함께 독거어르신 1가정과 연결되어 자원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의무자원봉사시간을 이수도 할 수 있고, 가족간의 재결속의 기회가 되는 등의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다.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현재 30명의 가정봉사원을 모집중이며, 가정봉사원은 주 1회 본인이 지정한 날에 복지관에서 마련한 밑반찬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가정봉사원은 활동이 시작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인간호, 응급처치 등 간단한 직무교육을 받는다.·문의: 김알음 사회복지사(794-6100)/ 임재금 기자
▲ 용산복지관이 용산 지역 독거노인 130가정을 돌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주 1회 독거노인을 방문해 가사 도우미, 말벗 등의 활동을 한다.
▲ 용산복지관이 용산 지역 독거노인 130가정을 돌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주 1회 독거노인을 방문해 가사 도우미, 말벗 등의 활동을 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