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긍정적 삶 위한 ‘터닝 포인트’ 개최 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노년기 자아통합을 위한 내적변화 프로그램으로 ‘터닝 포인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속한 노인을 대상으로 절망감에 빠지지 않고 자아통합을 이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긍정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도입단계, 문제해결단계, 자아통합단계로 이뤄진다. 여기서 나이 재발견, 자기개방 프로그램, 내 인생의 추억 찾기, 가족과 함께, 죽음대비, 영성훈련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생의 Turning-Point 찾기’ 캠프도 열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우울증 등 노년기에 절망감에 빠질 수도 있는 노인들에게 긍정적 삶의 자세로 인식전환 할 수 있도록 하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참여를 요청했다.‘터닝 포인트’는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개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산노인복지관에서 이 사업에 지원해 선정됐으며, 정부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참가비는 무료이며, 내달 8일부터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1기 2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지원자는 반드시 방문 접수해야 한다. 또 2기는 25명으로 7월경 시작할 예정이다.·문의: 이의용 사회복지사(794-6100)/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