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역자 학교 내달 11일 개강
양재 회복사역, 학교 통해 많은 사역자 서길 기대 이론과 경험으로 준비된 회복사역자를 양성하는 회복사역자학교 5기가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양재 화평홀에서 열린다.이번 5기는 올해 처음 열리는 회복사역자학교며 동시에 양재에서 처음 열리는 회복사역자학교다. 최용준 목사(양재 회복사역)은 올해 회복사역의 기틀을 잡아가고자 하는 양재 회복사역팀은 이번 회복사역자학교를 통해 많은 사역자들이 서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는 12주 과정이다. 수강자들은 ‘회복사역이란’, ‘중독에 대한 이해’, ‘지원그룹 인도법’, ‘회복의 12 단계’ 등 강의와 강의 후 지원그룹을 통해 먼저 본인이 회복하도록 돌봄을 받고, 본인의 회복을 통해 다른 사람의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는 법을 배운다. 노상헌 목사, 김경빈 박사, 차준구 박사, 이기원 목사, 최용준 목사, 오형석 목사 등 외부 내부 전문 회복사역강사가 12주간 강의를 맡는다. 회복사역자학교는 회복사역 홈페이지(http://recovery.onnuri. 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메일(recovery@onnuri. or.kr)로 접수하거나, 주일 예배 후 서빙고와 양재 로비에서 접수할 수 있다. 회복사역자학교를 통해 회복사역자로 성장하기 원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스태프를 비롯해 40여 명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양재 충성홀에서 모여 회복사역자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 중이다.양재 회복사역은 지난해부터 대화회복학교, 정체성 회복학교 등 주제별 회복학교를 열고 있고 지난 1월부터는 지원그룹 모임을 하고 있다. 또한 1월부터 회복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약 20여 명이 모여 매주 주일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양재 에스더홀에서 양재 회복사역을 위한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 양재와 서빙고가 회복사역을 분담해 진행한다. 최용준 목사는 “올해 서빙고는 내적치유학교를 전담하고 양재는 회복사역자학교를 전담한다”며 상반기에 양재에서 회복사역자 학교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양재가 담당해 서빙고에서 회복사역자학교를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김인선 팀장(016-544- 8590) 정혜진 간사(570-7514)/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