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남의 일이 아닙니다”
‘치유사역자학교’ 내달 8일 개강
정신질환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위한 ‘정신질환 치유사역자학교’가 내달 8일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총 6주과정으로 4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드림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학교는 정신질환에 관심 있는 성도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사역에 헌신하려는 성도,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을 위해 마련했다. 송탄신경정신과 원장인 차준구 장로가 강의한다.학교를 개설한 회복사역측은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현대인들은 자신이 정신질환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비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번 학교에서 정신병리에 관한 기초전문지식을 익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1강(3/8)에서는 ‘정신질환의 의학적, 신학적 이해와 해석’을, 2강(3/22)에서는 ‘질병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 이해’를 강의한다. 3강부터 5강까지는 ‘환자의 마음 읽기’라는 주제로 ‘생각, 감정’(3/22), ‘지각, 행동’(3/29), ‘정신방어’(4/5), ‘콤플렉스’(4/12)를 각각 다룬다. ·회비는 4만원(교재와 석식 제공, 조흥은행 597-04-567433, 예금주 차준구) ·문의: 김은영 간사(3215-5637), 최혜경 총무(011-792-0071)/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