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의학-신학 접목해 치료 도와”

정신질환 치유사역자 학교’ 개설하는 차준구 장로그동안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사역을 펼쳐온 ‘한마음 코이노니아’가 올해부터 ‘한마음 정신회복사역’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 첫 사역으로 ‘정신질환 치유사역자 학교’를 내달 8일(수)에 개강한다. 강의를 맡게 된 차준구 장로(송탄신경정신과 원장)를 만났다. ▷ 개설 목적은? 정신질환은 인구의 1%가 정신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전문지식이 없는 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학교의 목표는 올바른 지식과 정보로 건강한 정신질환 치유사역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 이번 학교의 특징은?정신질환자의 치유에 의학적, 신학적 접근을 한다는 것입니다. 장시간 상처 속에 갇히다보면 고통과 신앙 쇠퇴를 겪습니다. 의학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신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번 학교는 균형 잡힌 치유의 길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 수료 후 사역자들의 진로는?4학기 과정을 수료하면 가정 치유처로 등록됩니다. 환자와 이들을 돌보는 가족이 있는 곳은 가정 치유처가 되고, 교육을 받은 사역자가 있고 이들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있는 교회는 교회 치유처가 됩니다. 고통 받는 자와 돕는 자가 하나 되어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한마음 치유공동체의 비전입니다.  <정신질환 치유사역자 학교> ·3월 8일~4월 12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양재 드림홀·회비 4만원(조흥은행 597-04-567433 예금주 차준구)·문의: 김은영 간사(3125-3657)/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