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선교사 훈련·케어 ‘함께 가자’

2천선교팀 지난 24일 안식년 선교사 초청 토론회 ‘현장 훈련-안식년 케어’ 관해 의견 교환  온누리 2000선교본부가 온누리세계선교센터(OWMC)와 두란노해외선교회(TIM)와 연합해 선교사 연장 훈련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2000선교본부는 지난 24일(금) 서빙고 순형홀에서 안식년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사 연장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TIM을 비롯해 타 선교단체, 대청단기 선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최명현 선교사(우즈벡)가 ‘선교사 연장훈련에 관한 제언’에 대해, 박향기 선교사(필리핀)가 ‘안식선교사 케어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4개 팀으로 나눠서 진행된 토의에서는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에 교회론, 목회철학, 선교론 등을 포함시키고, 상담, 영성훈련, 선교사 자녀(MK)를 돌보기 위한 부모 교육 등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선교사 훈련과 케어는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의료, 쉼터, 선교사 커뮤니티, 선교사 상담실, 게스트룸, 선교사 가정 입양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OWMC의 황종연 목사는 “선교헌신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장·단기선교사별, 현지인 선교사별, 선교 현지 훈련센터 등 새로운 훈련 커리큘럼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늘 선교사님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앞으로 훈련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선교 전략 수립에 적용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균형잡힌 선교사를 만들기 위한 계속적인 조언을 당부했다.한편, 관계자들은 내달 2일(목) OWMC에 모여  이날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선교사 연장훈련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안식년 선교사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