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故 김사무엘 선교사의 2주기 추모예배 “못 다 이루신 뜻 잇겠습니다”

200여 참석자 故 김사무엘 선교사 추모하며 눈물로 결단 故 김사무엘 선교사의 2주기 추모예배와 ‘왕의 초대’ 출간 감사예배가 지난 21일(화) 오후 7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있었다. 유족을 비롯해 교역자와 교회 리더십 등200여 명이 참석한 추모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생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역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던 김사무엘 선교사의 삶을 회고했다. 이날 추모예배에서는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을 향한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나타냈던 김사무엘 선교사의 모습을 추모 영상을 통해 되새겼다. 또 김종인 장로의 추모의 글 낭독과 김사무엘 선교사의 장남 김준수 목사가 모친에게 쓴 편지 낭독으로 참석한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종길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6~8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사신 김사무엘 선교사님처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믿음의 사람, 비전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자”고 참석자들을 권면했다.이어 김영숙 사모는 “김사무엘 선교사님께서 주님 품으로 가시기 전에 자신을 통해 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책으로 써서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를 늘 소망했다”며 신간 ‘왕의 초대’를 소개했다. 또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분의 신실하심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고, 어떻게 그 분의 일들을 이뤄가시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 김사무엘 선교사께서 생전에 다 하지 못하신 사역, 곧 북한과 이라크에 교회를 세우는 것 뿐 아니라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서 그 뜻을 이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왕의 초대’는 김사무엘 선교사의 일생을 김영숙 사모가 회고한 책으로 두란노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생 목숨 걸고 선교사역을 펼치며 일본, 중국 등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이라크 선교 중 그 생을 마감한 고 김사무엘 선교사의 삶을 담고 있다. 부록인 DVD를 통해 김사무엘 선교사가 진행한 CGN TV의 선교칼럼, 북한과 이라크 선교에 대한 인터뷰 등을 볼 수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고 김사무엘 선교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왕의 초대’ 발간 예배를 겸한 2주기 추모예배는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