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지하철택배’ 사업 개시
3월부터 소화물 배송 … 어르신 재취업 사업의 일환 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재취업을 위한 ‘온누리 지하철 택배사업’을 시작했다.온누리 지하철 택배를 통해서는 각종 서류나 꽃바구니 등 3kg 내외의 소화물을 당일 배송할 수 있다. 3월부터 시작된 택배의 요금은 거리 비례제에 따른다. 가까운 곳은 최소 5천 원이며, 권역별로 요금이 달라진다.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택배를 담당할 어르신들은 현재 확보된 상태지만, 아직 배송업무가 많이 접수되지 않고 있다”며 온누리 성도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한편, 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는 전통놀이 강사, 초등학생 학습지도(교사 경력자 우대), 기타 여가활동 강사로서 용산구내 어린이집, 방과후 교실, 경로대학 등 교육이 필요한 곳으로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서울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월 20시간 근무하게 되며, 만근시 월 2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문의 : 796-7665/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